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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왕따 주도?' 이강인 소속사 "사실무근…법적 대응"

김훈기 기자
6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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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대표팀 내 불화 관련 소문 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강인의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은 1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과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가대표팀의 9∼10월 A매치 4연전 기간 일부 선수의 동반 은퇴설이 불거지고 선수단 내 불협화음이 새어 나오는 과정에서 이강인도 팀 내 갈등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제기돼 왔다.

주된 내용은 이강인이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등과 주도해서 손흥민을 대표팀 내에서 왕따시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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