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한샘, 가구 무상 보증 3년 연장 보험 출시…업계 최초

김훈기 기자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한샘은 가구의 무상 보증기간을 3년 연장해주는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한 이 상품은 가구 구매 후 발생하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가구업계의 최초 연장보증 보험이다.

한샘의 수납 시스템과 소파, 침대 등 가구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한샘AS케어+는 기존 1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3년간 추가로 수리 비용을 보장한다.

고객이 여러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도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를 한 번 납부하면 기존 무상 보증기간 종료 후 자동으로 보험이 적용된다.

제품 고장이 발생하면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격 한도 내에서 수리 비용 전액을 보장하며, 고객 과실로 제품이 파손된 경우에도 연 1회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제품 배송·설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내에 한샘몰이나 제품을 구매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 수리 기간 이후의 사후 관리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연장보증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한샘 제품을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 제공. @연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