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가 아이돌 앨범 판매부터 아티스트 협업 상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색 캔디까지 K팝 연계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CU는 오는 14일 캔디를 물면 음악이 들리는 '노래캔디' 3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센느의 'Runaway', 츄의 'XO, My Cyberlove', 이븐의 '뱉어' 등 3곡 중 한 곡이 무작위로 담겨있으며 전원을 켜고 캔디를 입에 넣으면 골전도 원리를 활용해 턱뼈의 진동으로 음악을 전달해 약 40초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출시한 노래캔디 1탄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를 수록해 CU의 토이캔디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선보인 2탄도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CU는 홍대와 성수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등의 앨범을 판매하면서 K팝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공식 모델 리센느와 협업해 선보인 빵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올해 중국 국경절 기간(10월1∼7일) 중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품 가운데 '아이돌 앨범'의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외국인들도 편의점에서 K팝 콘텐츠를 찾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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