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은 새해들어 포천상공회의소 신년 하례식에서 밝힌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새해 첫 기업방문으로 동하(대표·황재순)를 찾았다.
이날 기업 방문에 나선 박 시장은 문화경제국장과 기업지원과장, 환경지도과장, 가산면장과 함께 시 관내 기업인들의 새해 첫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대표와 의견 소통에 나섰다.
황재순 대표가 운영하는 동하는 지난 2006년 가산면 지역에 합성목재전문생산기업으로 설립한 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지난 2012년 합성목재 KS인증과 더불어 2014년도 신소재 연구개발부서를 설립한 중견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난해 커피박 재자원화 공모전에 당선되어 커피박이 포함된 건축자재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는 등 환경부, 인천시,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등과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바 있다.
동하 황 대표는 “커피박 합성목재는 목분 수입대체와 폐자원 재활용 증대, 커피박 폐기물 감소, 이산화탄소 저감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환경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며, “포천에 뿌리내린 기업으로서 포천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박 시장은 기업 방문으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가운데 “기업이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찾아 시가 기업을 위한 지원시책 등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돕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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