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선유4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조기에 착공키로 했다.
시는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도로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키 위해 선유산업단지와 선유4리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지장물 보상협의를 끝내고 조기 착공한다고 밝혔다.
선유4리는 선유산업단지 및 아파트 단지 개발로 인한 차량통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로개설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지난 2018년 4월 건의해 10억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이며, 길이 230m, 폭 13m,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도로를 개선해 차량 정체를 해소하는 등 통행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선유4리 주민에게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선유4리 도시계획도로를 시작으로 문산읍 숙원사업인 국지도 78호선 선유리 구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올 안에 보상을 착수할 계획임을 전달했다.
김광회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상습정체 해소와 차량안전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원활한 공사 완료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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