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연말까지 '해외계좌송금 보내기·받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장한다.
카카오뱅크는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기본수수료 4900원을 올해 12일 13일까지 면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8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면제 혜택 기간을 늘린 셈이다.
또한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도 1년 연장한다. 이번 혜택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행 흐 내년 9월 30일까지로 연장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하며 '해외송금 보내기·받기'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행해 온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도 내년 9월 30일까지로 1년 연장된다.
당시 해외송금 비용을 기존 은행권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이로써 해외계좌송금 서비스 이용 건수가 출시 후 누적건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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