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 "야당 유치원3법 필리버스터 풀라"

박남주 기자
이인영 "숙고의 시간 이 정도면 충분" 조정식 "내주부터 ‘핵심 공약’들 발표"

더불어민주당은 7일 자유한국당에게 유치원 3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이 민생법안 177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철회토록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민생법안 처리에 귀를 열고 국회 정상화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유치원 3법과 관련, "숙고의 시간도 이 정도면 충분했다고 판단된다"고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또 민주당이 추진하는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연금3법(국민연금법·기초연금법·장애인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처리가 시급한 과제들"이라며 "연금3법은 지금 당장 법을 통과시켜야만 이달 중에 장애인과 어르신과 서민들에게 인상된 연금을 지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4.15 총선'과 관련, "내주부터 필수 핵심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