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PLS제도 시행에 따라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농약안전 사용에 따른 농업인 집중교육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약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수입 또는 국내생산)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농약 불검출 수준인 0.01mg/kg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로서 지난해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대해 시행을 하고 있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는 국내 및 수입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해 오는 등 올 들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적합 농산물 생산이 우려되는 시설엽채류 등 28개 품목에 대해 집중 현장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새해 들어 농업인실용교육의 공통과목으로 편성된 PLS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가산, 소흘, 영중, 영북농협에서 14회에 걸쳐 교육을 시작한다.
시는 또 이러한 교육을 통해 기존 및 신규 농업인, 귀농인 등이 농약 오남용 사례를 근절할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농약을 사용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목표로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온도가 높아 병해충 발생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농약의과용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교육을 통해 농약검출 부적합률을 감소 등 안전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으로 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로 생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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