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4일 한국당(포천·가평) 21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종희 전 국회의원은 6일 오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한국당 지지자 30여 명과 함께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을 ‘진짜’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며, 인근 시·군에 비해 잠자고 있는 포천·가평지역을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다시 깨우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시 장안에서 두 차례에 거쳐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문 정권의 무능과 위선, 무책임함이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사명과 정의, 용기 등 부지런함으로 현 정권의 독재와 맞서 싸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또 “고향으로 귀향해 보니 지난 수십 년째 잠자고 있는 포천·가평의 현실에 가슴이 아팠다”고 밝힌 가운데 “온갖 규제에 묶여 희생만을 강요당했던 포천·가평지역에 새로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과 이를 해결하여 포천·가평의 발전 시계를 10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는 4·15 총선에서 당선이 되면 만 59세의 3선 중진으로서, 중앙정치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재 포천·가평지역 내 보수가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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