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 확대

김성운 기자
둘째아 이상 모든 출산가정 대상 시행
포천시는 금년 1월부터 산후조리도우미 지원 대상을 둘째아 이상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 시행 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는 금년 1월부터 산후조리도우미 지원 대상을 둘째아 이상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 시행 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가 올해부터 산후조리도우미 지원 대상을 둘째아 이상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 시행 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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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 이상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 시행하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은 기존 기준으로 중위소득 100%이하 출산 가정에만 지원되던 사업을 별도의 예산을 추가 확보한 포천시만의 사업으로서 소득에 관계없이 둘째아의 경우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 지원을 받을수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산후조리도우미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속적으로는 산모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산후조리도우미 지원대상자들은 “출산 후 심신이 불편하여 가족들의 편안함을 갖지 못했는데 정부지원으로 산후조리를 지원받게 되어 본인과 가족에게 너무 좋은 사업이다.”라며 출산의 기회가 주어지면 재신청을 하겠다”고 시 보건소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신청 대상은 산모의 주소지가 포천시로 되어 있어야 되며,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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