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명원(민중당) 예비후보, 소외된 이웃 향한 행보 이어가

김성운 기자
민중당 이병원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말, 산업재해 사건으로 사망한 이주노동자 '자이분 프레용'의 문제 해결을 위한 추모예배와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이명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4·15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민중당(포천·가평) 이명원 예비후보가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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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말, 경기북부 민중봉사단과 함께 '저소득층 나리미 쌀전달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산업재해 사건으로 사망한 이주노동자 '자이분 프레용'의 문제 해결을 위한 추모예배와 기자회견을 여는 등 미8군 사격훈련장인 로드리게스 폐쇄를 위한 도보순례에도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또 "노동자와 농민,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일하는 정당이 민중당"이라며 "변함없는 봉사활동을 통해 총선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포천·가평지역 민중당은 이번에 새롭게 바뀐 선거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중경선제'와 '총선기획단 구성'등을 논의하는 중앙위원회를 5일 대전에서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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