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4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지역화폐인 파주Pay(페이)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웃음 가득한 희망찬 2020년을 맞아 설 명절을 전후해 파주페이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월 최대 4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까지 할인 충전이 가능한 파주Pay는 30%의 소득공제(최초 1회 필수)를 받을 수 있고, 연회비·실적조건도 필요 없어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시는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NH농협은행 7곳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오는 6일부턴 지역 농·축협 46곳에서도 순차적으로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올부턴 지역화폐에 교통기능을 추가한 카드를 선보이는데, 한 장의 카드로 지역화폐와 교통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직장인, 학생들의 사용에 편리성을 더했다.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파주Pay는 앱에서 2000원의 발급비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와 교통카드는 별도로 충전해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파주페이는 3일까지 인센티브 지급이 일시 중지되며, 4일부터 할인받아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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