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김영우 국회의원 “‘포천발전’에 한마음으로 뭉쳐야”

김성운 기자
2020년 새해 신년사 통해 밝혀 “지역 현안해결 위해 협업 필수적”
김영우 의원
김영우 의원

지난해 12월 초, 21대 국회의원 불출마를 선언했던 한국당 김영우(포천·가평)국회의원은 2020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사회 현안들로 인해 어느 해 보다 긴박했던 한해를 보냈다며, 고착화된 경기침체와 반복되는 정치적 갈등, 심각한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로 국민들의 걱정이 가득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올 한 해 동안 희망차고 행복한 뉴스만 시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포천지역 미래를 위해 더욱 더 한마음으로 뭉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포천 시민들의 숙원이였던 지하철 7호선 포천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와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착공, 국도 37호선 영중-창수 구간 조기 개통에 이어 시 관내 소재한 “사격장 발생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사기지·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등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따라서 이 뿐만 아니라 “아직도 산적 돼 있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에 대한 믿음과 협업은 필수적”이라며, “갈등과 반목이 반복되면 지역 발전은 뒤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대 국회에서 최근 일어난 일련의 정치 소용돌이에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4·15총선은 불출마 하지만, “포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포천 발전과 번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과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