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초, 21대 국회의원 불출마를 선언했던 한국당 김영우(포천·가평)국회의원은 2020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사회 현안들로 인해 어느 해 보다 긴박했던 한해를 보냈다며, 고착화된 경기침체와 반복되는 정치적 갈등, 심각한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로 국민들의 걱정이 가득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올 한 해 동안 희망차고 행복한 뉴스만 시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포천지역 미래를 위해 더욱 더 한마음으로 뭉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포천 시민들의 숙원이였던 지하철 7호선 포천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와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착공, 국도 37호선 영중-창수 구간 조기 개통에 이어 시 관내 소재한 “사격장 발생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사기지·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등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따라서 이 뿐만 아니라 “아직도 산적 돼 있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에 대한 믿음과 협업은 필수적”이라며, “갈등과 반목이 반복되면 지역 발전은 뒤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대 국회에서 최근 일어난 일련의 정치 소용돌이에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4·15총선은 불출마 하지만, “포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포천 발전과 번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과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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