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철휘(포천·가평)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총선은 무능한 반칙세력과 유능한 애향세력간 대결”이라고 밝힌 가운데 “포천인구 감소와 지역발전 정체가 인물보다 보수정당만 지지한 결과”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또 “검증받은 사람으로서 바꿔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외면할 수 없어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수십여 년 동안 군 생활을 마치고 고향을 돌아본 결과 지난 수십년 간 변하는 않은 지역 모습과 석탄발전소로 상징되는 각종 혐오시설, 인구감소는 그동안 인물을 보지 않고 보수당만 지지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내년 국회의원 선출은 “어른부터 젊은이까지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는 정치적인 결단을 주민들이 요구했다”며, “평생 나라를 위해 살아오면서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으로서 총선 출마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출신인 이 예비후보는 포천중·고등학교와 명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ROTC 제13기 임관, 가평 66사단 188연대장, 제52보병사단장, 제5군단부군단장 등을 거쳐다. 또한 제8군단장, 제2작전사령관(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육군대장 예편 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과 더불어민주당 한반도경제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사)긍정의 힘 교육문화연구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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