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5총선에 준비해 왔던 민주당 이철휘(포천·가평) 예비후보는 23일 새벽부터 출근길에 나선 포천시민들에게 인사를 통해 선거운동을 개시하는 등 21대 국회의원선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고 나섰다.
일찍 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 예비후보는 어룡동 사거리인 포천개성인삼조합 인근에서 43번 국도를 지나다니는 차량과 행인들에게 허리를 굽히는 등 육군대장 출신으로서의 거수경례로 인사를 했다.
이 예비후보의 이러한 인사를 본 일부 차량 운전자와 행인들은 손을 흔들거나 악수를 청하는 등 반응을 보이면서 벌써 선거운동이 시작됐구나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첫 주 시작을 시민들에게 인사로 시작하고 싶었다”며, “포천지역 발전과 고향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뜻으로 밝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21대 총선 첫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를 치렀던 박윤국 시장 캠프였던 신읍동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 약국 7층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발 빠른 선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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