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와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乙), 한국동서발전는 지난 2월 1일 ‘통일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10개월 만인 지난 20일 전기생산과 농업을 병행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객현 2리에 설치 완료했다.
이날 행사엔 최종환 시장과 박정 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통일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 1, 2호기를 기반으로 내년 4월엔 3호기가 준공될 예정이며, 동서발전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제4, 5, 6호기도 같은 해 말까지 추가 지원 설치할 방침이다.
발전수익 대부분은 지역농민 복지증진에 활용되고, 일부는 농업·에너지 분야 남북교류협력 활동에 사용된다.
최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고 장려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향후 평화통일시대 에너지분야 남북교류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 사업으로 인한 수익이 농민들에게 환원돼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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