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국립수목원, 10대 으뜸 성과 및 미래 비전 제시

김성운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국립수목원 연구성과 확산 및 미래전략 공유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난 20년 간의 국립수목원 10대 으뜸 성과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제공=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국립수목원 연구성과 확산 및 미래전략 공유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난 20년 간의 국립수목원 10대 으뜸 성과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제공=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국립수목원 연구성과 확산 및 미래전략 공유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난 20년 간의 국립수목원 10대 으뜸 성과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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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국립수목원은 10대 으뜸 성과로서 ▲국가 생물종 연구 주도, ▲산림생물종의 현지 내·외 보전·복원, 희귀식물 국가보전목표 달성, ▲수목원 연구성과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새로운 영역의 개척 및 확대(DMZ, 정원R&D, 독성생물R&D 등), ▲권역별 국가수목원 확충 기여 및 국·공·사립 수목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광릉숲 보전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확대, ▲국내 최초 생물다양성 정보 플랫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서비스,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 공조 체계 구축 및 선도,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정원문화 대중화 및 법제화, 수목원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산림정책 지원 및 연구 인프라 확대를 발표를 했다.

또한 국립수목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산림생물종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비전 제시와 더불어 산림생물종 보전 및 자원화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에 준공된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 방문자센터는 생물종 전문 개방형 도서관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공연, 음악회,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수용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 문화 행사 첫번째로 ‘동화속을 뚫고 나온 생물 광릉숲 탐험대’ 특별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지난 20년 간 많은 분들의 애정과 관심이 광릉숲을 지키는 힘이 돼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며, “식물과 인간의 안식처이자 국가생물자원 대표기관으로서 리더십을 통해 DMZ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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