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내년 ‘4.15 총선’에서 만 59세 이하 여성 (정치) 신인에게 30%의 공천 가산점을 부여키로 하고, 당 대표 등 지도자급 인사들은 전략적 거점지역 출마를 권고키로 했다.
한국당 총선기획단 총괄팀장인 이진복 의원과 대변인 전희경 의원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3차 총선기획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회의결과에 따르면 ▲만 59세 이하 여성 신인 30% 가산점 ▲만 60세 이상 여성신인 20% 가산점 ▲신인이 아닌, 모든 여성 후보자에겐 연령과 무관하게 최소 10% 이상의 가산점 등을 부여키로 하고, 만 44세 이하 여성의 경우 청년 가산점을 적용키로 했다.
또 보궐선거를 유발하는 중도 사퇴자의 경우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 경선 시, 광역·기초단체장은 30%, 광역·기초의원은 10% 감산점을 적용키로 헸다.
이 밖에 당 대표를 지냈거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정치인은 당과 협의해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할 것을 권고키로 했다.
이진복 팀장은 전략적 거점지와 관련, “언론이 ‘험지’에 내보낸다는 말 있는데, 사지에 나가란 말과 같아서 그 모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당이 그 동안 계속해서 여론조사를 해왔고, 평가한 곳이 있기에 노력하면 당선 가능한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