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최초 정규 18홀 규모의 솔터파크골프장이 오는 14일 문을 연다.
마산동 642-13과 장기동 1888-2 일대 공공용지를 활용해 지난해 4월 착공된 솔터파크골프장은 1만7000여㎡ 규모로 올 3월 준공됐다.
도비 4억50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 시비 등 55억 9000만원이 투입된 이 골프장은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을 갖추고 있다.
잔디 활착과 시설 정비 등을 마치고 이날 정식 개장하는 솔터피크골프장은 야간 이용을 위한 조명시설도 갖추고 4인 1조로 1회에 72명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예약 취소 등에 따른 미이용자 발생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법정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다.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이용 신청은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솔터파크골프장을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배드민턴장과 주차시설 등을 갖춘 1, 2층 규모의 실내배드민턴장도 함께 조성했다.
이기형 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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