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2020년도 정부예산 중 국비 5655억을 확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주요 시정 현안 사업 추진에 따라 당초 제출한 예산안 보다 80억이 증액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를 통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선 ▲민자고속도로건설지원(포천-화도) 4,116억 원, ▲파주-포천고속도로 1,100억 원, ▲의정부-소흘 국도건설 102억 원, ▲진접-내촌 국도건설 249억 원, ▲ 포천군내-내촌 국지도건설 2억 원, ▲옥정-포천 철도건설사업 49억 원, ▲포천에코그린산단 진입도로 21억 원 등 대규모 교통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
또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으로선 ▲포천교육문화센터건립 3.4억 원, ▲한탄강 지질공원 실감형 디지털체험관 6.7억 원, 특별교부세 사업으로는 ▲선단IC 진입로 확포장 5억 원을 확보해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되고 있는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할 전망이다.
이에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한 성과이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대책 마련으로 시민공감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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