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중소기업연합회-안양근명여자정보고교, 도제 교육 ‘맞손’

권영복 기자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김광욱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산학 협정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중소기업연합회)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김광욱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산학 협정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중소기업연합회)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안양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의 도제학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회장과 김광욱 근명여자정보고 교장은 지난 6일 안양 만안구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도제참여기업 발굴 산학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업과 학교가 함께 숙련된 세무·회계 분야의 인재 양성에 협력하며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52년 전통의 근명여자정보고는 내년 근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베이커리카페과와 마케팅경영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앱서비스과 등을 신설해 남녀 신입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발맞춰 경기중기연합회는 도제수업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해 학생들이 ‘맞춤형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흥해 회장은 “교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근명여자정보고의 성공을 기원하다”며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욱 교장은 “선 취업, 후 진학의 가치에 역점을 두고 선택형 취업, 맞춤형 진학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