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2관왕 달성

박남주 기자
행안부 주관 1억 5천만원 확보 최종환 “정주 여건 만들기 위해 최선”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난 상반기 신속 집행 평가에서도 전국 1위의 집행실적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최종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재정 집행 평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GRD P(지역 내 총생산)’ 개선효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부서별 주요 사업을 분석, 추진사항을 점검해 부진사업은 제고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 집행 제고대책을 강구해왔다.

또한 동절기 부실 공사 예방, 연말 무리한 예산집행 관행 방지, 재정 신속 집행 효과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클로징10’ 제도를 도입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을 꾸준히 발굴했다.

‘클로징10’ 제도는 전년도 11, 12월부터 공사설계에 착수해 당해연도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다.

시는 한 달여 남은 올 하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도 행전부 목표 집행률인 90%를 뛰어넘는 90%+a의 자체 목표를 설정, 속도감 있게 남은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불용액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이 땀 흘리며 일해서 낸 세금을 시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곳에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확보된 예산은 신속히 집행해 더 나은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