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조용춘 의장은 “시 관내 대기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대기질 오염에 따른 피해 상황과 이에 따른 문제점 등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기질 문제점 개선을 위한 간담회는 시의회 대기질개선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및 석탄발전소반대투쟁본부, 신북면·영중면·창수면 이장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해, 대기오염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발전소 및 산업단지 주변지역 등에 대한 피해실태를 파악하고 저감대책과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시의회 대기질개선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5월 포천시 관내 대기오염 물질로 인한 피해 사례 및 실태 등을 파악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대기질 환경에 대한 저감방안 및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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