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최근 들어 일자리 감소와 사회적 빈곤, 자립기반 축소에 따른 심리적 위축 등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가 많다고 밝힌 가운데 이러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따라서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중, ‘포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들이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형성을 통한 ‘청년들이 살 맛 나는 포천시’ 만들기를 위한 기초를 다져왔다.
또 7월에는 일자리경제과 내 청년정책T/F팀을 신설해 오는 등 9월은 청년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포천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출범해 청년정책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모두를 청년으로 위촉해해 실질적이며, 유효한 청년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기도 했다.
이러한 기반속에서 시 거주 ‘만 24세 청년 1600명’에게 청년기본소득 지급과 자기계발의 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청년복지 정책사업도 추진해 왔다.
청년복지 정책을 추진해 온 시는 시 거주 만 24세 청년 중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청년들에게 분기별 1인당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의 카드형 포천사랑 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잇다.
시는 또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 간담회를 갖기 위해 이계삼 부시장 중심으로 소통공감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직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진지한 의견을 듣는 등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에도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청년정책의 기틀을 다질수 있는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포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2월 최종 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기본계획은 시 청년 현황 파악과 국내·외 청년정책 사례비교, 설문조사 분석 등으로 지역 특색이 반영된 청년정책 수립에 따른 기본방침과 비전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실행 방안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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