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염태영 수원시장, 통합방위협의회서 “자치분권으로 지역안보·시민안전 강화” 강조

권영복 기자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통합방위협의회가 15일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 동수원지점 회의실에서 연 2019년 4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치분권으로 안보와 시민안전까지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통합방위협의회가 15일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 동수원지점 회의실에서 연 2019년 4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치분권으로 안보와 시민안전까지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염태영 수원시장은 “현장에 더 많은 권한, 재원이 있으면 시민안전과 지역 안보를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자치분권’을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통합방위협의회가 15일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 동수원지점 회의실에서 연 2019년 4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치분권으로 안보와 시민안전까지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감사패 수여 신규위원 소개 군 관련 사항 보고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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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시장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국내외에서 한반도 안보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 통합방위 유공자 최순옥 전 수원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호 전 수원소방서장, 고경홍 전 기업은행 동수원지점장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 정병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오유성 559군사안보지원부대 지원대장 등 신규위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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