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파주시, 내년 마을 공동체 활성화 팔 걷는다…전문가 재능기부 자문단 구성

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2020년을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육성·발굴’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해 공동체의 원활한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2020년을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육성·발굴’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해 공동체의 원활한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구성한 조직으로 그 동안 공동체 활동 시 법률과 건축 등 전문적인 지식과 자문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해 활동 영역을 넓히는데 제한을 받아왔다.

시는 이에 따라 재능 기부 형태로 법률과 건축, 행정 등의 전문가로 자문협의체를 구성, 마을공동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한 것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자문협의체는 법률, 건축, 세무, 행정,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 5명으로 운영하며,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활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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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시장은 “마을공동체 활동과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파주시 사회적경제 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자문협의체 구성과 더불어 공동체를 이끌어갈 리더양성 및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을공동체사업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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