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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中 ‘수출유망 中企 5社’ 파견

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26회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 3기’에 수출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파주시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26회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 3기’에 수출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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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수 입상품 교역회는 1957년부터 매년 2회(봄,가을) 개최되는 세계 4대 종합소비재박람회 중 하나로 118만㎡의 전시공간에 전 세계 213개국, 2만 4000개 기업체, 19만 명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올해 처음 관내 기업을 파견하는 시는 모집 공고를 통해 (유)쿡인페이퍼(대표 시선애), 더코스메디움(대표 윤소정), 매직픽스(대표 임송희), 코리아핫픽스(대표 안기풍), 동원글로벌(대표 임인순) 등을 선정했다. 해당 5개사는 수원시 및 중소기업중앙회 파견 15개사와 함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현지 운영으로 독립부스 형태로 조형된 단체관에서 바이어 및 참관객을 대상으로 개별상담을 하게 된다.

이승욱 기업지원과장은 “국제적인 수준의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갖춘 관내 기업 제품을 중국 최대 규모 교역회에 선보이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활과 소비수준 향상으로 한국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중국시장 진출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소비자들의 한국제품 구매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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