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정 파주시의원이 광탄면 태극기마을에 독립애국지사 107명을 기리는 태극기를 설치하고 조리읍에 인도를 설치하는 등 오랜 주민숙원사업과 민원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탄면 발랑리는 지난 2012년 파주 항일운동의 발상지로 태극기 마을로 선정돼 집집마다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마을이다.
이 항일독립운동 기념비엔 파주의 독립운동가 107위의 명단이 기록돼 있어 이를 기리기 위한 107기의 태극기 설치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또한 조리읍사무소 앞 인도는 차도와 인도가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아 차량들의 무단 주정차로 인해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윤 의원은 수차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설치 예산 5500만 원을 확보해 파주독립 광탄공원에 독립애국지사 107명을 기리는 태극기를 설치하고, 읍사무소 앞 인도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윤 의원은 “이번에 파주시 독립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한 107기의 태극기를 설치한 것은 파주시민, 특히 파주의 젊은 세대들에게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리읍 인도 설치로 주민들의 위험과 불편이 감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발굴, 민원을 해결키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