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 5개 시·군인 양주시와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 부시장·부군수들이 포천시청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자치단체 관계자들은 포천시청에서 ASF 방역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모인 가운데 효율적인 방역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돼지열병 확산 방지 대책을 갖기 위해 모인 5개 시·군 부단체장들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군별 대응상황 및 문제점 도출과 함께 지역상황 공유 등 ASF 총력대응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특히 야생멧돼지 소탕을 위한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 대책회의에선 체코 야생멧돼지 대응사례 공유를 위해 이승윤 수의사가 참석하기도 했다. 이번 회의를 제안한 양주시 김대순 부시장은 “ASF 발생이후 방역태세를 이끌어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지역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문제점을 논의할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ASF에 대응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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