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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돼지열병 방역 근무자 위해 10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 이면재 총장은 2일 오후 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1000여만 원 상당의 물 2500여개와 컵라면 1만8000여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진대학교 이면재 총장은 2일 오후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1000여만 원 상당의 물 2500여개와 컵라면 1만8000여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포천시는 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가운데 전시 상황에 준하는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는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시 전역에는 143개 방역초소 설치와 함께 24시간 인력을 배치해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와 소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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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진대학교 구성원들은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직접 구입한 물과 컵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대진대 이면재 총장은 “포천지역에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폐사율이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전염병을 차단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최고 수준의 방역뿐”이라며 “전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로하는 등 대학 내 모든 구성원도 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교내 캠페인을 펼쳐서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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