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포천·가평) 이철희 지역위원장은 포천시 박윤국 시장과 시 간부들과 함께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금년도 3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지역위원장은 “이번 지역 당정협의에서 최근 발생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물심 양면으로 수고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내 최대 양돈농가가 있는 포천지역에 돼지열병이 전염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 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에 박 시장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3006번 잠실행 좌석버스 개통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당정이 협력을 통해 시가 안고 있는 갖 가지 난제들을 해결해 가는 기회로 만들어 줄것”을 부탁했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선 다양한 시정현안 논의와 더불어 돼지열병의 방역대책과 관련해 시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정부에 특별교부세 및 예비비 편성에 따른 예산 마련을 위한 당의 협조를 시 관계자는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시 관내 유명 계곡내 불법 시설물 철거와 관련해 시민들과 지역 상인들의 입장을 설명하고 나선 민주당 지역 관계자는 빠른 시일내 이를 해결하여 상인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에서 시가 해결 방안을 찾아 경기도에 제안하면 협력하는 것으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철휘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와 조용춘 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박윤국 포천시장과 주요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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