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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AP 인증’ 농가 확대 추진

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현재 619농가(1863ha)가 GAP인증을 취득했으며,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우수농산물인증(GAP) 농가의 신규 인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현재 619농가(1863ha)가 GAP인증을 취득했으며,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우수농산물인증(GAP) 농가의 신규 인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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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6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토양·용수 분석비와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에서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의 농산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국내 소비자 신뢰제고 및 국제시장에서의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신향재 기술지원과장은 “GAP인증 농산물 생산을 장려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660농가(2000ha) 인증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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