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포천시장은 8일 오전 태풍 링링으로 인해 시 관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주로 피해 상황 조사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초속 52.5m의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하면서 포천지역에도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자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특히 농작물 및 주택피해 등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긴급 지시한 박 시장은 “피해 규모 파악과 응급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한 가운데 이번 태풍으로 재난상황에 미비한 점을 정비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피해 농민들이 재해손해보험과 국·도비 지원 등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지원 안내에 나서야 한다”며, “도로 시설의 경우 귀성길 및 성묘길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전,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 농작물 조사 및 접수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속히한 조사에 나서는 등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복구지원체계를 운영해 재해보상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철저히 피해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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