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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외자유치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 박차

김성운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은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 홍보와 중국 기업의 자본 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 6일까지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 홍보와 중국 기업의 자본 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 6일까지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포천시 제공

박 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 선양시 ▲캉핑 항생농업팽이버섯단지 ▲하이청시 구룡천 표고버섯단지 ▲양췐시의 중국나구산업단지 ▲바이드이노베니션센터 ▲구웨이티엔농업유한개발공사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 ▲태곡현 산서지구 현대농업과학기술혁신단지 등 스마트 팜으로 운영되고 있는 토마토 재배단지 벤치마킹을 했다.

중국 하이청시와 양췐시를 공식 방문한 박 시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포천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을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메디푸드 오메가3 성분이 함유된 축산물 생산에 대해 자세한 설명으로 하이청시 공무원들과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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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양췐시와 우호협력을 체결, 지속적인 상호 방문으로 농업 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관광, 경제, 체육, 인프라 조성, 인적교류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시의 이 같은 투자유치 설명에 양췐시가 포천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등 양 도시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에선 박 시장을 비롯, 손세화 시의회 의원, 이원웅 경기도의회 의원,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최기진 일자리경제과장,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 지재형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 등 7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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