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생활문화일반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제18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 일반부 우승

권영복 기자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이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여자축구선구권대회' 일반부에서 우승 깃발을 흔들었다.

제18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이 7일 오후 수원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열린 우승기 봉납식에서 염태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8.07 /수원시 제공

여자축구단은 지난 4일 경남 합천 인조 1구장에서 열린 구미스포츠토토와의 결승전에서 문미라의 두골로 2-2 팽팽한 접전을 치렀다. 연장전에 돌입한 여자축구단은 연장 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케지리 마유가 왼발 슛을 성공 시켜 3-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선수단은 7일 오전 수원시청에서 열린 봉납식에서 대회 우승 깃발을 염태영 시장에게 전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염태영 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빡빡한 경기 일정에도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른 것도 대단한데 우승까지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WK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과 WK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여자축구단은 8개 구단 가운데 2위(승점 23점)를 달리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