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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지난 30일 ‘포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추진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지난 30일 ‘포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추진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19.07.30 /포천시 제공

이번 착수보고회는 사회·정책·기술적 환경변화에 따라 공공디자인의 기본방향을 재정립하고 우수한 용역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및 관계부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은 공공시설물의 공공성과 심미성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2013년도 최초 수립한 ‘포천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다. 재수립된 가이드라인은 향후 포천시가 설치·관리하는 모든 공공시설물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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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공공디자인의 영역이 날로 확대되는 가운데 그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 공공디자인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도시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 여건에 맞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계 전문가 컨설팅 및 공공디자인 진흥위원들과 협조해 완성도 높은 용역 결과물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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