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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지역 내 기업체 찾아 릴레이 소통 행보

김성운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시 관내 기업인들과 소통을 위한 릴레이 행보에 나섰다.

포천시장(사진 좌측)이 중소기업인 세화레더 오진석 대표를 만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포천시 제공

박 시장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듣고, 기업인들을 도울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과 제품 생산라인 견학을 위해 자작동 왕방공단 소재 가죽제품 제조업체인 세화레더를 방문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굿은 날씨에도 박 시장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 이를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겪려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포천지역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최근 정부로부터 유치한 전철 7호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 건설 등 지난 1여 년 동안 실제 피부로 와 닫는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 것은 시 관내 기업인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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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한반도 정 중앙에 우뚝 설 포천지역에서 세화레더 기업은 물론, 공단내 많은 기업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왕방산공단의 숙원사업인 하수종말처리시설 완료를 위한 계획을 최대한 앞당겨 나가는 등 노후화 된 공단 내 도로 보수 또한 하루빨리 재포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진석 세화레더 대표는 "지난 20여년 간 포천에서 기업 운영을하면서 외부 바이어들이 방문할 때 불편한 교통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개통 후 접근성이 깜짝 놀랄 만큼 모두가 좋아졌다"며, "그동안 교통 불편으로 타지역에서 관련 회의를 진행한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우리 회사에 초대해 회의해도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또 "동종업계 상담을 위해 다수의 상담실도 마련했다며, 앞으로 포천시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세화레더는 PVC, PU, 직물, 가죽원단에 폴리우레탄코팅을 하는 업체로서 지난 2014년 '경기도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오백만불 수출 탑 수상과 2015년도 경기도 성실납세자 선정, 2016년 모범납세자 선정, 천만불 수출 탑 수상 등 국무총리 표창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인재장학재단 이사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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