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에 종사하는 40여 명의 농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능동 소재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현장견학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나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으로서 농업 관계자들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시설로 알려졌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관리 지식을 알리기 위해 현장견학에 나섰다.
한편 농업현장의 안전을 위해 현장체험에 나선 일동지역 오이작목반 강영채 농가는 “이번 체험은 농작업 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한 안전 행동요령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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