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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일본제품 사무기기 국산으로 교체, 아이디어 모아 달라” 당부

권영복 기자
염태영 시장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실천해 우리 시를 전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자”며 “효과적으로 일본제품 불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2019.07.24 /수원시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민사회로 확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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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실천해 우리 시를 전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자”며 “효과적으로 일본제품 불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일본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민들이 일본제품불매운동을 펼치며 국가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면서 “3.1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뇌관 역할을 했던 수원시가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모든 부서에서 실천해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또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복사·프린터기가 대부분 일본제품”이라며 “하루 아침에 국산 제품으로 바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앞으로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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