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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GTX-A노선 안전진단 조기 추진 요청”… 난방공사 사장과 면담

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과 관련,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안전진단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3일 GTX A노선이 통과하는 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에 대한 안전진단용역 조기 추진을 위해 황창화 사장을 면담했다. 2019.07.23 /파주시 제공

최종환 시장은 지난 23일 GTX A노선이 통과하는 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에 대한 안전진단용역 조기 추진을 위해 황창화 사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최 시장은 GTX A노선 차량기지 입출고선이 난방공사 파주지사 하부를 통과하는 만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내달 중 안전진단용역을 조기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안전진단 대상에 교하 청석스포츠센터를 포함,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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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 사장은 “GTX 사업시행자인 에스지레일과 안전진단용역 협약 체결을 준비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용역을 착수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GTX A사업은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에 중요한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인 만큼 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용역이 빨리 추진돼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길 바란다”며 “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반드시 개최해 달라”고 역설했다.

최 시장은 GTX A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민선7기 취임 이후 일관되게 GTX A 노선 기본계획상 원안, 또는 청룡두천 우회 건설을 건의했으며, 최근엔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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