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중요성이 커진 노령 반려견 건강관리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령견 보호자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에는 지역 내 반려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한강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강명곤 수의사가 나섰다.
강의에서는 노령 반려견에게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신체 변화와 질환 예방법이 다뤄졌다.
강 원장은 △노령견의 안과 질환 △생활환경 관리 △영양 관리 △ 운동 방법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보호자가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상 신호와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반려견 건강관리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반려동물 교육 수요도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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