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道교육청, 학생 제작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다큐 시사회' 열어

권영복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남부보훈지청 대강당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학생 평화역사탐방 프로젝트 영상 ‘100년을 거슬러 간도에서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시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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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남부보훈지청 대강당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학생 평화역사탐방 프로젝트 영상 ‘100년을 거슬러 간도에서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시사회를 열었다. 2019.07.11 /경기도교육청 제공

영상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 학생대표 33명이 4월 9일부터 간도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한 4박5일의 여정이 담겨 있다. 

이밖에 조상들의 항일 역사가 깃든 해란강, 일송정, 청산리 및 봉오동 전적지, 명동학교 등에 대한 역사적 의미도 영상에 담았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각 학교에 보급해 교과나 비교과 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채널로도 공유해 누구나 볼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1운동의 감동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교육활동으로 확대·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한반도 평화 실현에 대한 동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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