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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道특조금 20억 원 확보…헤이리 마을·자유로구간 도로 정비

박남주 기자
각각 10억 투입…쾌적한 환경 제공

파주시는 헤이리마을과 자유로 구간 도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

파주시는 헤이리마을과 자유로 구간 도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 2019.07.10 /파주시 제공

시는 보다 더 편안한 도로환경 개선사업 추진 일환으로 노후된 헤이리 마을 도로와 국도 위임구간 자유로 국도 77호선의 자유로휴게소~송촌대교 정비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 헤이리마을 도로환경 개선 총사업비는 10억 원으로 연장 7.5km를 개선할 예정이다.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지구 이미지 개선과 도로환경정비,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 등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깨끗하고 특색 있는 문화·예술마을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로(국도 77호선) 도로환경 개선엔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며, 연장 8km(4~8차선)의 노후된 도로를 개선케 된다. 해당 도로는 파주로 진입하는 파주 관문도로로 임진각, 제3땅굴 등 민북 관광지를 찾는 내·외국 관광객 및 산업시설의 물류차량, 문화지구 헤이리와 아울렛 등을 이용하는 차량이 급증하며 도로노후도 및 파손이 심해졌다. 이에 시는 안전한 도로주행과 쾌적한 차량 승차감 확보 등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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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편안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상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0일 헤이리 마을 도로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진·출입의 불편을 겪었던 헤이리 10번 게이트를 개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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