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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개성인삼축제’ 경기관광특화축제’ 선정…최종환 시장 “만족도 높은 축제 만들 것”

박남주 기자

파주시의 대표적 경제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가 파주장단콩축제에 이어 ‘2019 경기관광특화축제’에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경기관광특화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사업비 33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2019.07.09 /파주시 제공

경기관광특화축제는 경기도 내 지역축제 중 독창적인 축제를 발굴·지원해 축제의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축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만들어졌으며, 기획·콘텐츠, 운영, 발전역량, 효과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경기관광특화축제는 경기도 내 11개의 축제가 선정됐으며,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사업비 33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들어 15회째인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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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즐거운 삼 ▲맛있는 삼 ▲함께 인삼 ▲통일 인삼 등의 테마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사회봉사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착한 축제로 개최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만족도 평가를 통해 축제 운영 및 서비스 체계 개선, 안전·위생관리로 믿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매년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와 관람객의 편의시설을 보완해 만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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