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달 집중 관측행사인 ‘달 보러 아트밸리 가자’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69년 7월 20일, 지구이외 천체에 인류가 최초로 발을 내딛은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매월 음력 초에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매일 밤 7시 30분과 8시 20분에 하루 두차례 50분씩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행사당일 오후 6시부터는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으나 회당 참여인원을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기 좋은 시기인 초승달인 만큼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 내용으로는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설명과 달 탐사 영상을 관람하고 천체관측실로 이동하여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을 집중 관측하게 된다.
여러대의 천체망원경을 모두 달에 맞추어 놓고 망원경별로 배율을 달리해 달 전체보기, 크레이터만 확대해 보는 등의 아주 특별한 관측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면 달의 크레이터와 바다의 이름도 적혀있는 달 사진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은 달을 공부하는데 중요한 교육자료가 됨은 물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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