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 참가자 29일까지 접수

김성운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번 여름방학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대상으로 특별한 ‘산림생물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번 여름방학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대상으로 특별한 ‘산림생물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광릉숲에서 산새탐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 2019.07.04 /국립수목원 제공

이번 여름방학 동안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산림생물학교는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후, 청소년들로부터 인기를 끌어 온 가운데 국민적 공감대와 고객 니즈를 방영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들과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식물, 곤충, 버섯을 현장에서 찾고, 관찰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아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에서 ‘다양한 식물 탐사하기’ 및 ‘광릉숲 산새탐험’, ‘숲 속 명상’ 등을 체험하고 모둠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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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물학교를 참가하기 위해선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안내와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산림생물학교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접수 사이트를 통해 받으며, 최종 선발자는 23일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목원 윤미정 박사는 “산림생물학교는 다양한 산림생물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미래 산림생물학자 또는 시민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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