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만여 포천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 예방대응체계를 더윽 확고히 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일 제14대 포천소방서장으로 취임한 한경복(56) 지방소방정의 취임 일성.
한 소방서장은 지난 198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북부본부 구조구급팀장, 구리소방서 현장지휘단장, 소방재난본부 재난지휘센터 상황팀장, 청렴정책팀장, 보건안전복지팀장, 소방인사팀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한 소방서장은 약식으로 취임식을 갖은데 이어 곧바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등 재난 취약대상 등 책무를 살피는 등 공식적인 업무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 정착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재난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따뜻한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소방서장은 오산시 출신으로서 지난 2016년 경기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와 행정자치부 장관상 두번, 모범공무원 표창,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가족은 부인과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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