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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7개 대학, 11개 관련 학과 무대기술 현장 교육

권영복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최근 수원대학교 등 7개 대학교 11개의 공연 관련학과와 무대기술 현장실습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수원대학교 등 7개 대학교 11개의 공연 관련학과와 무대기술 현장실습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재단 무대기술팀장 정성영, 수원과학대학교 공연연기과 학과장 박재완 교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전성종 교수,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학장 최영호 교수, 수원대학교 연극과·영화과 학과장 양기찬 교수, 무대기술팀 차장 이인덕, 무대기술팀 주임 송치규) 2019.07.01 /수원문화재단 제공

이번 협약은 ‘수원SK아트리움 2019 무대기술 현장실습 교육’ 사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무대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젊은 인재 양성에 대한 교육 데이터 및 플랫폼, 교육 행정 지원 등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오는 15일부터 4주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공연장 감독을 직업으로 하려는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테크니컬 중점교육이며, 또한 수료 후 공연장에서 기획· 대관 등 사업에 전문 인력으로 연계시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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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공연장은 관객과 예술가들이 만나는 공간이면서, 무대 예술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차원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학교 공연 관련학과 교수들은 “공연 관련학과 학생들이 공연장에서 무대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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