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7일 최종환 시장과 김영호 KT 수도권강북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2019 스마트 정보통신망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공모사업을 통해 최장 8년간 정보통신회선서비스 사업자로 KT를 선정하고, KT는 최신 네트워크 및 서버, 응용소프트웨어를 시에 지원키로 했다.

협약 내용은 ▲SDN네트워크 확장구축 ▲인터넷전화 교환기시스템 및 고급형 전화기 교체 ▲웹팩스, ARS, 컬러링 등 연계서버 교체 ▲통화이력 및 녹취시스템 도입 ▲시민용 및 직원보안용 Wi-Fi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패킷분석시스템 등 보안장비 6종과 ▲모바일 인터넷 행정전화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KT의 네트워크 기술을 토대로 모바일 인터넷 행정전화, Wi-Fi 인터넷서비스, Wi-Fi를 이용한 시정홍보 등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IT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시가 구축 중인 시민용 Wi-Fi 120곳 외에도 이번 협약을 통해 KT에서 시민용 Wi-Fi 85곳을 공공청사 및 버스정류장 등에 추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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