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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오는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시

김성운 기자

포천시의회는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이번 시의회 행감에선 최근 체육대회 출전비 및 훈련수당 명목으로 지급된 보조금을 횡령해 논란이 된 시체육회 등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들 관리 실테에 대한 감사와 집행부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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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는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조용춘 의장은 행점사무감사에 앞서 감사의원들에게 불합리한 행정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제공

시의회 조용춘 의장은 “집행부에서 민선 7기 주요 역점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 각종 정책사업은 물론 그동안 시행해 왔던 모든 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중간점검을 통해 민의의 대변자인 시의원 및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불합리한 행정이 있었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감사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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